제 목 : 슬픔

 

 

4년전 

3억 빚 내서 아파트 샀는데

친정엄마가 빚더미에 앉았다며

집을 얼른 팔라했어요.

결국 그 집은 4억 더 오르고요.

넘 엄마가 원망스러운데

결국 서울 못가면

계속 원망스러울거 같은데

그래도 연락하는게 맞겠죠 ?? ㅜㅜ

 

서울집은 또 언제가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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