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80년대 드라마 요약보는데요.
해피타임 명작극장...
진짜 스토리 전개가 뭐 저따위인가 싶은데...
명작이래요.ㅎㅎ
차음만난날 위력으로 성관계하고
그다음부터 불륜..
남자한테 너무 인생이 좌지우지..
90년대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장미와 콩나물이나 뭐 그런거 보면
며느리가 들어와서 가정이 화목하게 되고 뭐 그런..
결혼을 잘해야 인생 피고...
그땐 그랬어. 하기엔..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안했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