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이 조금 아쉬웠지만 옥색 물빛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암벽이 비현실적으로 웅장하고 멋있었고요.
입구에서 재인폭포까지 가는 창문없는 작은 셔틀버스타고 들어가는데 공기도 좋고
바람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입구에 넓은 벌판에 주황색 코스모스 가득 심어놨는데 거기도 예뻤어요.
연천 쪽 자연이 뭔가 되게 이색적이고 웅장한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댕겨오이소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4 16:40
수량이 조금 아쉬웠지만 옥색 물빛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암벽이 비현실적으로 웅장하고 멋있었고요.
입구에서 재인폭포까지 가는 창문없는 작은 셔틀버스타고 들어가는데 공기도 좋고
바람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입구에 넓은 벌판에 주황색 코스모스 가득 심어놨는데 거기도 예뻤어요.
연천 쪽 자연이 뭔가 되게 이색적이고 웅장한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댕겨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