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맞벌이하니 사고싶은거 살수 있어서

좋긴한데..애들도 저도 돈쓸때 너무 고민안하는거 하나는 좋네요. 그런데

몸이 축나네요. ㅠㅠ

남편은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희생하는건 희생이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이야기할때도 없고 서러울떄가 있어요. 휴가가 일년에 4개밖에 없는 직장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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