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나오는 연예인 아이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호감이에요. 그 방송을 찍는 분들은 정말 놀라우리만큼 무례하더군요.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쇼핑몰 장난감 가게에서 공지도 없이 찍으면서 아이들이 방송찍는 곳으로 가니 부모들을 경우없는 사람 취급하며 방송찍는데 협조안하냐고 고압조로 말했어요. 그쇼핑몰은 그사람들 그렇게 하는 줄 알고 허락했을까 싶고 진짜 허락은 맡았는지도 의심스럽더군요. 이방송을 할려면 집에서 찍던가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은 방해 안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