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과 정치색이 달라서 그동안
정치 얘기는 피했어요
어제 잠깐 물가 언급하다가 돼통부부 얘기를
했는데 너무 너무 못한다고 아주 싫어하시고 돌아섰더라구요
그 여자 얘기도 예전에 안 믿으시더니
이제는 수긍이 간다고,,,
모처럼 의견일치로 현실 얘기를 하다가
사람 느끼는 게 다 비슷하구나 했네요
주변에 찐보수들도 신기하게
다 돌아섰네요
주변분들 변화가 있던가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10. 04 13:17
지인분과 정치색이 달라서 그동안
정치 얘기는 피했어요
어제 잠깐 물가 언급하다가 돼통부부 얘기를
했는데 너무 너무 못한다고 아주 싫어하시고 돌아섰더라구요
그 여자 얘기도 예전에 안 믿으시더니
이제는 수긍이 간다고,,,
모처럼 의견일치로 현실 얘기를 하다가
사람 느끼는 게 다 비슷하구나 했네요
주변에 찐보수들도 신기하게
다 돌아섰네요
주변분들 변화가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