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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 여학생 A(18)양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박대성(30)이 4일 검찰 송치를 앞두고 포토라인에 섰다.
범행 동기나 피해자에 사과 의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대성은 앞머리를 늘어 뜨리고 고개는 숙인 채 시종일관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을 뿐 일체의 질문에 답변을 회피했다.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됐다 검찰(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송치에 앞서 포토라인에 선 박대성은 신장 160cm 후반에 체중 50kg대의 왜소하고 깡마른 골격이었으며 그의 목에는 턱수염을 연상시키는 도깨비 문신으로 상대방에 위압감을 주려 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 당일 박대성은 자신의 가게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주방 흉기를 챙겨 밖으로 나왔고, 가게 인근을 지나던 A양을 800m 가량이나 뒤쫓아가 인적이 드물고 조명빛이 어두운 지점에서 공격해 살해했다.
n번방 박사방 등 성범죄자들 탄식나오는 공통점
유명 성범죄자 발바리
184명 성폭행
신장: 157cm, 왜소한 체격
여아 11명 성폭행범
키 168cm
맨날 믿고 걸러야 할 스타일로
여자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나오던데
여기분들이
여자들 외모만 보고 믿고 거를 것이 아니라
저 남자들을 보고 믿고 걸러야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