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무상교육 중단될 수 있다는 것과, 군인들 약속한 혜택 확 줄인다는 말에 진심으로 개빡치네요. 정치병자는 절대 아닌데 화납니다. 애들은 다 졸업하고 성인이지만 어째 감정이입이 되네요. 속이 답답하고 분합니다.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만 이런 건지요.
작성자: 환장하겠네
작성일: 2024. 10. 04 12:45
다른 건 몰라도 무상교육 중단될 수 있다는 것과, 군인들 약속한 혜택 확 줄인다는 말에 진심으로 개빡치네요. 정치병자는 절대 아닌데 화납니다. 애들은 다 졸업하고 성인이지만 어째 감정이입이 되네요. 속이 답답하고 분합니다.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만 이런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