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로 개업한 카페의 중년 종업원

저 50대입니다.

동네 개인 베이커리 커피숍인데 오픈초기라 바쁜거 이해가는데 카운터에서 우왕좌왕하는 직원이 나이가 대략 60대로 보이는데요.

주문 이해못해 두번세번 물어보고 손님 서있는데 열심히 등돌리고 냉장고 정리하고ᆢ

흉보는게 아니라요.

저도 곧 저보고 도와달라는곳 커피숍이 있어요.

좀있다 오픈할건데ㅠㅠ

할수없이 그러겠다했는데ㅡ

실수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듯요.

벌써부터 걱정ㅠㅠ

잠수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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