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회사일이죠..
규정에 어긋나게 이뤄지는 일들 보면..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어나는데...
그래도 참긴참는데..하루종일 그생각나고 집가서도 가슴이 답답해요.
제가 먹고 사는데는 아무 상관없는 일들인데...
이런유형의 사람은 어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4 08:44
주로 회사일이죠..
규정에 어긋나게 이뤄지는 일들 보면..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어나는데...
그래도 참긴참는데..하루종일 그생각나고 집가서도 가슴이 답답해요.
제가 먹고 사는데는 아무 상관없는 일들인데...
이런유형의 사람은 어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