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권사를 새로운 모임에서 딱보고
나르시스트인거 바로알았어요
몇분있다가 전 바로 나오고
그 모임 끊고 완전 단절되게
모임 전체에서 빠지고 다른곳으로갔어요
그리고 몇개월뒤 그 모임관계자랑 통화하니 교회를 완전히 파괴시키고 있었어요
그권사딸이 신도에게 피해를 주고.
모든 권사와 대판싸우고.
집사들에게 명령하고 가르치고
자기속회 모든 지역 권사들이 그사람 싫어서 안나오고. 목사님까지 힘들어짐.
교회 나르시스트는 진짜 더 질이 나빠요.
제가 많이 당해서
좋은거하나는 바로 알아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