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니, 트림이니 이런거 못하는데 제 친구들 저보고 이상하다해요.
다 늙어가는 처지에 그런게 오히려 주책이라고요.
근데 전 이런건 상상도 못하긴하거든요.
그렇다고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것도 아닌데.. 제 성격인가 봐요.
작성자: 여지껏
작성일: 2024. 10. 03 22:33
방귀니, 트림이니 이런거 못하는데 제 친구들 저보고 이상하다해요.
다 늙어가는 처지에 그런게 오히려 주책이라고요.
근데 전 이런건 상상도 못하긴하거든요.
그렇다고 남편하고 사이가 좋은것도 아닌데.. 제 성격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