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정도 7,000보 걷고 들어왔는데,
캔맥주 하나만 딱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김냉에서 잘 넣어둔
하이네켄 실버가 자꾸 눈에 어른거리네요.
빨리 자야겠군요!
작성자: 참아야지..
작성일: 2024. 10. 03 21:29
1시간 정도 7,000보 걷고 들어왔는데,
캔맥주 하나만 딱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김냉에서 잘 넣어둔
하이네켄 실버가 자꾸 눈에 어른거리네요.
빨리 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