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한지 얼마되지않았어요
고딩때부터 친한 친구가 와서
하룻밤 자고 가고
샤워까지 하고 갔다는데 정상인가요?
더 기가 찬건 앞으로도
자주 놀려오고 또 자고 갈 맘이 있나본데
그럼 아무리 친해도 불편할거고
그때마다 씻고가면
딸혼자 살때보다 전기세ㆍ물세 더 들텐데
기분안나쁘게 거절할수 없나요
딸 성격은 절대 딱 잘라 말할수 없는 성격인데
아흑 피곤하네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작성자: 가을아
작성일: 2024. 10. 03 19:56
혼자 자취한지 얼마되지않았어요
고딩때부터 친한 친구가 와서
하룻밤 자고 가고
샤워까지 하고 갔다는데 정상인가요?
더 기가 찬건 앞으로도
자주 놀려오고 또 자고 갈 맘이 있나본데
그럼 아무리 친해도 불편할거고
그때마다 씻고가면
딸혼자 살때보다 전기세ㆍ물세 더 들텐데
기분안나쁘게 거절할수 없나요
딸 성격은 절대 딱 잘라 말할수 없는 성격인데
아흑 피곤하네요
제가 비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