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늘은 아예 안나갔더니
지금 시간도 엄청 늦은 시간 같아서
걷기하러 나가기 망설여지네요.
나이들수록 활동성을 키워야지
집에만 있다가는 집귀신 되겠어요.
직장 그만두고 싶은데
이럴까봐 못 쉬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3 18:44
특히 오늘은 아예 안나갔더니
지금 시간도 엄청 늦은 시간 같아서
걷기하러 나가기 망설여지네요.
나이들수록 활동성을 키워야지
집에만 있다가는 집귀신 되겠어요.
직장 그만두고 싶은데
이럴까봐 못 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