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발령이 엄한데 나서 고령층많은 부서로 왔는데 앞, 뒤 2명이 58, 59세예요.
58세는 습관적으로 흥얼거리는 소리를 내고 59세는 간식을 자주 먹고 와그작 와그작 씹는 소리가 엄청나요. 동전도 주머니에 한가득 가지고 다니는지 걸을 때 마다 동전 쩔렁거리는 소리가 엄청나고.
57세 옆자리 아저씨는 조용한데 자기는 청력이 안좋아서 소음이 안들린다고 저한테 예민하다네요 ㅋㅋ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3 16:06
회사에서 발령이 엄한데 나서 고령층많은 부서로 왔는데 앞, 뒤 2명이 58, 59세예요.
58세는 습관적으로 흥얼거리는 소리를 내고 59세는 간식을 자주 먹고 와그작 와그작 씹는 소리가 엄청나요. 동전도 주머니에 한가득 가지고 다니는지 걸을 때 마다 동전 쩔렁거리는 소리가 엄청나고.
57세 옆자리 아저씨는 조용한데 자기는 청력이 안좋아서 소음이 안들린다고 저한테 예민하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