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의혹 터지고 허위학력, 경력 등 난리났을 때
기자가 질문하자 도망갈 때 옆에서 머리 눌렀던 남자가
현재 대통령실 근무하는 황종호 비서관아랍니다.
(당시 기사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980 )
거니가 아들처럼 끼고 돈다는데 강릉 황사장 아들로 거니를 고모라 부른다고..
용산돼지는 먹는거만 신경쓰고 사인만 해주는 바지사장이고(직접 말했죠. 밑에서 올리면 사인만 해준다고)
실질적으로 국정운영, 내각, 인사 등은 거니랑 얘가 주무른단 야그가..
암튼 서울의소리에서 3탄 예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