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월동준비하며 옷 입어보다 한무더기 우루루 버리고 왔어요

우루루하니 어제 우루루식당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암튼 가을 옷좀 사볼까하다가 급 추워져서 초겨울에 입을 옷들 하나 둘 꺼내보며 입어보다가 왕창버리고 왔어요.
10년넘게 거의 안 입은 옷들. 
늘어지고 구질해진 옷들도 싹 버리고 왔어요.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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