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가 환갑인데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아요
정식으로 자식들이 식당 예약해서 초대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네 남매들만 만나서 밥먹는다네요
남편은 자기가 밥을 사면 되지 않냐 그러는데
부주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일반적인 경우 형제들 환갑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2 19:45
시누가 환갑인데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아요
정식으로 자식들이 식당 예약해서 초대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네 남매들만 만나서 밥먹는다네요
남편은 자기가 밥을 사면 되지 않냐 그러는데
부주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일반적인 경우 형제들 환갑때 어떻게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