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혼자 먹는데 입맛도 없고 죽을 주문해볼까 하다가..상비 식은밥에 참치캔. 냉동시킨 야채다진거. 대충 볶아 물 넣으니 먹을만한 죽되네요.
땀내며 한 그릇 뚝딱했어요.
식은밥 없었으면 돈쓰거나 밥거르거나 했을텐데...
밥 보관해놓은 나. 칭찬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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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02 18:49
저녁 혼자 먹는데 입맛도 없고 죽을 주문해볼까 하다가..상비 식은밥에 참치캔. 냉동시킨 야채다진거. 대충 볶아 물 넣으니 먹을만한 죽되네요.
땀내며 한 그릇 뚝딱했어요.
식은밥 없었으면 돈쓰거나 밥거르거나 했을텐데...
밥 보관해놓은 나. 칭찬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