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보다 습도가 더 견디기 힘들었어요
스페인 세비야 43도에도 그늘에 가면 살만 했는데
우리나라 여름은 정말이지 에어컨 아래외는 그늘이고 자시고 숨을데가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죽으라 죽으라 했던
지긋지긋하고 숨이 턱 막히는 습기 꿉꿉함에 날파리와 음쓰.. 이제 모두 안녕
작성자: 이제
작성일: 2024. 10. 02 18:47
더위보다 습도가 더 견디기 힘들었어요
스페인 세비야 43도에도 그늘에 가면 살만 했는데
우리나라 여름은 정말이지 에어컨 아래외는 그늘이고 자시고 숨을데가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죽으라 죽으라 했던
지긋지긋하고 숨이 턱 막히는 습기 꿉꿉함에 날파리와 음쓰.. 이제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