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심스럽지만 외도요

머랄까

간통죄가  없어졌잖아요

그들만의 세계에선

승자들이 많고 부와 명예가 있는 자들 ㅡ 남녀 공통으로ㅡ

그냥 정글세계인거 같아요

그 영향으로 법도 바뀐것 같고요

 

박지윤이나 최동석 싸움 보면서

새삼 놀랍지도  않아하는 제가 신기하네요

젊을땐 양다리도 극혐했는데

결혼후 오래살고 그러다 다른사람 좋아하게되고 아이가 있으니 가정으로 돌아오고

뭐 그럴수도 있지않나 생각이 잠깐 드네요

 

세월이란게 무섭네요

제가 이런생각도 하게되서요

어차피 사랑이란게 감정이고 감정 자체도 영원한건 없으니까요...

 

죄송합니다 이런 뻘글...

 

선진국들 감정 변하면  이혼 많이한다면서요

남의눈치 안보고요

 

아직 한국은 눈치보는 사회라 그렇겠지만 결혼도 안하는 사회에서 이제 이혼이 별거될까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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