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갈때가 되었는지 일하기 싫어 미치겠어요. 6년 가까이 쉼없이 달려왔네요. 온몸이 배배 꼬여요. 학교다닐때 시험앞두고 지구에 종말이 오기를 바랬었는데 같은 선상인가도 싶고.. 50대 중반이 되어가니 체력적으로 힘에 부쳐서인것도 같고... 아 일하기 싫어용.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2 14:42
쉬어갈때가 되었는지 일하기 싫어 미치겠어요. 6년 가까이 쉼없이 달려왔네요. 온몸이 배배 꼬여요. 학교다닐때 시험앞두고 지구에 종말이 오기를 바랬었는데 같은 선상인가도 싶고.. 50대 중반이 되어가니 체력적으로 힘에 부쳐서인것도 같고... 아 일하기 싫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