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중반입니다.
지금 가보지 않으면 이젠 못가볼 것 같아서,
올해 돈과 체력을 준비하여 내년에 가보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너무 위험해서 반대라고 하네요.
남편의 한마디에 포기하기엔,, 또 그런 성격은 아니여서요. ㅋㅋ
너무 알고 싶습니다.
경험자님들
어느 정도로 힘들었나요?
일정을
소화하기에
어느 정도로 힘들었나요?
여행사는 어디가 유명할까요?
관련 정보는 어디서 찾으면 좋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2 12:09
오십중반입니다.
지금 가보지 않으면 이젠 못가볼 것 같아서,
올해 돈과 체력을 준비하여 내년에 가보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너무 위험해서 반대라고 하네요.
남편의 한마디에 포기하기엔,, 또 그런 성격은 아니여서요. ㅋㅋ
너무 알고 싶습니다.
경험자님들
어느 정도로 힘들었나요?
일정을
소화하기에
어느 정도로 힘들었나요?
여행사는 어디가 유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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