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항암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어지러움과 울렁거림때문에 많이 힘들어합니다.
약처방을 받아도 가라앉지 않는다고 해요
아파도 티를 전혀 내지 않는 사람인데 울기까지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혼자 견뎌야 하는거겠지만 그래도 도움되는 음식같은거 있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작성자: 질문
작성일: 2024. 10. 02 11:50
시누이가 항암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어지러움과 울렁거림때문에 많이 힘들어합니다.
약처방을 받아도 가라앉지 않는다고 해요
아파도 티를 전혀 내지 않는 사람인데 울기까지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혼자 견뎌야 하는거겠지만 그래도 도움되는 음식같은거 있을지 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