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은 친구들은
라떼는 그랬는데 ㅎㅎ
그냥 친구에게 이야기하면 그냥 제 고민을 그대로 이해 해 주었어요
자기 경험과 사정을 깔지 않고
초창기 82도 그랬던 듯
근데 이제 고민을 이야기 하면
자기경험을 비추어서 이야기 해요
심한 친구는 질투까지 깔고
그러니 이해가 아니고 오해가 생기고
뭐 저도 그러겠죠
하지만 남편만이 공격하지 않고 제편에서 이야기 하고
이해 해 주어요
같은 팀이니 그런가?
어릴때는 부모
커서는 남편이 최고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