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장꼬장하고 예민하고 개인주의자...
중년 넘어가면 좀 유해지려나요?
따뜻함이라곤 없어요.
50넘어가면 남편들도 호르몬 변화 겪으니 그때 기다려보라고 친정엄마가 그러시는데..
사람은 그런데 안 변하잖아요..? ㅜㅜ
정말 같이 사는 재미 하나도 없네요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01 23:11
꼬장꼬장하고 예민하고 개인주의자...
중년 넘어가면 좀 유해지려나요?
따뜻함이라곤 없어요.
50넘어가면 남편들도 호르몬 변화 겪으니 그때 기다려보라고 친정엄마가 그러시는데..
사람은 그런데 안 변하잖아요..? ㅜㅜ
정말 같이 사는 재미 하나도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