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 식기 아직도 써요.
찌개, 라면, 탕...끓이는 건 여전히 비전 쓰네요.
몇 번 뚜껑 떨어뜨려서 깨드린 적이 있는데,
본체는 여전히 멀쩡하네요.
아, 옛날에 너무 찬물에 갑자기 넣었다가 쫙 금가서 깨진 적 한 번 있군요
비전을 선호하는 이유는
속이 투명하게 다 들여다보여서 좋아요.
그리고, 스텐레스용기보다 왠지 좀 더 안심(?)되구요.
거의 20년이 넘었네요. 참 오래 쓰네요
작성자: VISION
작성일: 2024. 10. 01 23:03
저는 비전 식기 아직도 써요.
찌개, 라면, 탕...끓이는 건 여전히 비전 쓰네요.
몇 번 뚜껑 떨어뜨려서 깨드린 적이 있는데,
본체는 여전히 멀쩡하네요.
아, 옛날에 너무 찬물에 갑자기 넣었다가 쫙 금가서 깨진 적 한 번 있군요
비전을 선호하는 이유는
속이 투명하게 다 들여다보여서 좋아요.
그리고, 스텐레스용기보다 왠지 좀 더 안심(?)되구요.
거의 20년이 넘었네요. 참 오래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