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과 헤어지고싶을 이유

50대

남편핸폰을보게 되었는데

시누와 오고간 카톡내용.

돈거래

사사건건 시골집 (두분 돌아가신 빈집)에 관한 도움요청

등등

시집식구들과의 많은걸알게 되었는데

남편이 좋은사람인데

제게 거짓말 아닌거짓말을 했다는것이 너무 괴씸합니다.

그렇다고 핸드폰을 봤다 라고 말을 못하고 ㅜ

매일 의부증있는 여자처럼

핸드폰을 몰래봅니다.

전 아껴쓰고 애들 공부히키느라

혼자 버둥거린세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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