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 오는길에 달고나 파는 할머님이 보여서
두 개 사와서 지금 먹는데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서 눈물날 것 같아요 ㅋㅋㅋ
하나에 천원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10. 01 17:22
외출했다 오는길에 달고나 파는 할머님이 보여서
두 개 사와서 지금 먹는데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서 눈물날 것 같아요 ㅋㅋㅋ
하나에 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