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든 배우들

그만큼 사람들 관심으로 큰돈벌고 편안히 살았으면 이제는 적어도 자기들도 이나라국민인만큼 소신을 밝혀야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국민의힘이 좋다 어떻다 하는 식으로 물에물탄듯 슬쩍 넘어가서 좋아하는 '돈'이나 벌자하는 무책임인가 비겁함인가 아무튼 꼴보기 싫군요.

나서지않아도 될때가서 목소리 높이며 누굴 질책하고 하는 모습은 더 우스꽝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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