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과 저녁을 먹으며
나는 얘기인데요.
그쪽은 "엄마친구 아들" 을 좋아한대요.
저는 외계 침공인
기생수와 삼체를 요즘 잼나게 보구요.
남은 생애는
정해인 같은 남자랑 연애할 가능성보다
외계인이 쳐들어와
위험할 가능성이 높은거 아니에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0. 01 13:44
어제 지인과 저녁을 먹으며
나는 얘기인데요.
그쪽은 "엄마친구 아들" 을 좋아한대요.
저는 외계 침공인
기생수와 삼체를 요즘 잼나게 보구요.
남은 생애는
정해인 같은 남자랑 연애할 가능성보다
외계인이 쳐들어와
위험할 가능성이 높은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