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기꾼들

사기꾼들.

김건희 행각을 알았다면 윤석열은 사기꾼.

김건희와 윤석열의 행각을 알았을 한동훈은 사기꾼.

김건희와 윤석열과 한동훈의 행각을 알았을 윤핵관은 사기꾼.

충분히 알았을 당대표였던 이준석도 사기꾼.

대통령실 인간들도 사기꾼. 충분히 알만한 장관들, 출입기자들도 사기꾼.

알고도 눈 감아주며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을 차례로 띄워온 정신 나간 기레기들도 사기꾼.

지금까지도 양비론을 뇌까리는 새로운미래 너도 사기꾼.

아직도 중립 타령하는 대중은 사기꾼 아님. 그냥 멍청한 것.

(최경영기자sns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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