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와 여동생한테 방화범으로 몰렸던 한의사 기억나세요

지방이었고 여한의사였는데 엄마와 여동생,제부가 합심해서 괴롭히다 급기야 엄마집을 방화했다고 신고해서 교도서에 가야될 상황이라고 했었어요. 

방화 시각에 본인 오피스텔에 있었지만 증거가 없다고 했었고요. 

가족들한테 학대당하면서 암담해 하던 사연이었는데 그 후 어찌됐는지 가끔 궁금하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받으라는 댓글에 엄마와여동생이 지능적으로 계속 괴롭히는 상황인데 주변에 사정을 말해봐야 이상한집안이라고 거리둘 뿐이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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