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겠다고 남편이 난리네요
저는 이런게 있는지도 이제 알았네요
이제 50 인데 그 나이에 무슨 주책이냐고 뜯어말리고 있는중인데 말안듣네요
후배가 했는데 적극 추천하더래요 ㅠ
지금 사이즈로 전혀 문제없는 상태인데
어찌됬건 말리고 싶어요
이거 부작용있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01 08:14
하겠다고 남편이 난리네요
저는 이런게 있는지도 이제 알았네요
이제 50 인데 그 나이에 무슨 주책이냐고 뜯어말리고 있는중인데 말안듣네요
후배가 했는데 적극 추천하더래요 ㅠ
지금 사이즈로 전혀 문제없는 상태인데
어찌됬건 말리고 싶어요
이거 부작용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