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베스트 상해 글을 보고 생각난일

저도 작년에 강아지 산책하는데 외제차가 저를 오른쪽을 치고 지나갔어요

아줌마가 통화하다가 못본건지 저를

꽤 세게 쳐서 오른팔을 만지고 있었거든요

내리더니...그냥 번호도 안주고 가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줌마 사람을 치고 그냥 가시면 어떻게 해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어디 피난거 아니잖아요? 어디 피나셨어요?"

이말에 아...이아줌마랑 대화가 안될거 같더라구요

전 사실 그냥 말이라도 죄송하다고 번호라도 주고 갔으면 정말 안아프면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보험 부르라고 하고 보험처리 했어요

가서 보니 멍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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