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구 깜놀했어요.
그냥 중국집에서 먹는 맛이었어요.
맛난거 드셔보신분 추천햐주세요.
브랜드별로 하나씩 사봐야겠네요.
물론 건더기가 식당꺼보다는 적고 양도 적은편이라 사실상 중국집 가치랑 같다고 봐야할거 같네요.
중국집에서 8천원하는걸 좀 더 부실한 재료에 적은양으로 5-6천원에 먹는 것처럼요.
작년에 잡채 밀키트 사다 먹어보고 깜놀한 이후로 냉동짬뽕이 2번째 깜놀입니다.
작성자: 김짬뽕
작성일: 2024. 10. 01 01:59
먹어보구 깜놀했어요.
그냥 중국집에서 먹는 맛이었어요.
맛난거 드셔보신분 추천햐주세요.
브랜드별로 하나씩 사봐야겠네요.
물론 건더기가 식당꺼보다는 적고 양도 적은편이라 사실상 중국집 가치랑 같다고 봐야할거 같네요.
중국집에서 8천원하는걸 좀 더 부실한 재료에 적은양으로 5-6천원에 먹는 것처럼요.
작년에 잡채 밀키트 사다 먹어보고 깜놀한 이후로 냉동짬뽕이 2번째 깜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