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가족이 부정적이라면,
정말 일상이 오염되는 느낌이군요.
원래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들수록 점점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꼰대화되고,
입만 열면 다른 사람 험담(주로 티비나오는 사람+정치인+아랫사람)
나는 그런 걸 또 지적하게 되는 악순환.
반성합니다.
저부터.
속상하네요.
작성자: ㅁㅁㅁ
작성일: 2024. 10. 01 00:40
같이 사는 가족이 부정적이라면,
정말 일상이 오염되는 느낌이군요.
원래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들수록 점점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꼰대화되고,
입만 열면 다른 사람 험담(주로 티비나오는 사람+정치인+아랫사람)
나는 그런 걸 또 지적하게 되는 악순환.
반성합니다.
저부터.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