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가 시래기반찬줬는데
애들이 너무 맛있다고..
왜엄마는이거안해주냐고..
흠..
지금당장하는중요..
데친시래기 600그람 많네요...
애들이 질렸다고하면 내가 다 먹어야죠..
중멸치 똥딴거 고추장 넣고 볶고
명절에 전복 선물들어온거로 미역국도 끓이는중요.
식욕이 폭발하네요.
작성자: 찬바람
작성일: 2024. 09. 30 22:03
며칠전에 친구가 시래기반찬줬는데
애들이 너무 맛있다고..
왜엄마는이거안해주냐고..
흠..
지금당장하는중요..
데친시래기 600그람 많네요...
애들이 질렸다고하면 내가 다 먹어야죠..
중멸치 똥딴거 고추장 넣고 볶고
명절에 전복 선물들어온거로 미역국도 끓이는중요.
식욕이 폭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