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게 됐는데
식당봉사한다고 오래서 갔는데
잔소리가 어마어마 해서요..
김치볶음밥을 한대서 김치를 썰라길래
나름 썰었더니 와서는 크기가 너무 크다며
이런 크기로 다시 썰래요.
(아니 그럼 진작 말하던가)
다시 썰고..
주방기구를 정리하래서
나름 정리했더니 와선
손잡이가 오른쪽 있어야 꺼내쓰기 편하지 않냐
손잡이 오른쪽으로 다 다시 정리해라
(아니 진작 말할 일이지..)
이런 식인데요
이런거 다른 초보 분들 그냥 참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