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하고 참담한 사고네요
10대 후반 스키 꿈나무 아이 3명과 코치를 300 키로정도 되는 스키장비와 함께 태우고 가다가 교통사고
짐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경찰들이 나머지 3명은 못보고 1명만 구조
300키로 정도 스키부츠와 폴대등이 적제
가장 황당한 것
1.단독차량이 사고난 건줄 알았는데 주변에 사람만 태운 일행 차량이 3대 있었는데 다들 구경만 한 건지 아님 앞서 가 버렸던 건지.
(왜 한차에 짐을 다 실었냐고 했더니 다른 차는 사람이 꽉 차서 못 실었다는 황당한 답변)
2. "감독은 가족들과 함께 SUV 차량에 별도 탑승" ???????
혹시 공금으로 여행하며 공금으로 빌린 렌트카에 가족들 태우고 아이랑 코치는 짐차에 실은 건지 개인적으로 의심되네요.
JTBC 뉴스
https://youtu.be/J5H108Gwbx0?si=aEl4Jx3T5KKJo7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