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나긴 3년..힘든일이 참 많네요

사주 보면 22년부터 24년까지 매우매우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회사에서 직장상사와의 갈등으로 정신적 괴로움으로 온몸이 아팠구요 그만둘 생각 여러차례 했으나 대안없어 다녔고

 

그 사이 남편과 이혼직전까지 갔고 남편과 별거, 그리고 자식 두명 문제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그냥 집을 나가버리고 혼자 살고 싶지만 차마 아이들 그냥 둘 수없어 책임은 져야지 해서 참고 제속은 다 말할 수 없지만 넘 힘드네요

 

이런 시기가 그냥 있는 거겠죠?

마음이 고통스럽고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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