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훌륭한 대통령 한 분이 그렇게 영면하셨죠.
조국의원의 경우도 그렇고요.
지금도 그러합니다.
분해, 해체하여 대중에게 펼쳐 공개해놓고 아무거나 하나만 걸려라 입니다.
가족과 친구 지인들을 괴롭히고 온갖 부정적인 키워드를 입혀 망신을 줍니다.
늘 하던 짓을 또 합니다.
그러나 늘 하던 짓이라는 걸 이젠 알아요.
우리는 알죠.
증언만으로 실형을 구형한다면
똑같은 잣대를 들이밀어야 합니다.
#쪽팔린줄알아라 #자식에게 #후배들에게 #나라에게 #미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