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아들이랑 밴쿠버 갑니다
대학교 4 학년 취업 결정됐고
4년 동안 알바해서 모은 돈 탁탁 떨어
두 사람 여행비 냈어요.
키운 보람이 있네요 ㅋㅋㅋ
아이는 일주일 수업 결석하고
저는 벼르고 별러 휴가냈습니다
여자친구도 있어
아마 엄마랑 또 가기는 쉽지 않을 듯합니다
여자친구가 서울역 도심 공항터미널에서
배웅해줬어요 귀여워요 ㅎㅎ
마음껏 즐기고 올게요.
작성자: ㅋㅋ
작성일: 2024. 09. 30 18:17
잘 키운 아들이랑 밴쿠버 갑니다
대학교 4 학년 취업 결정됐고
4년 동안 알바해서 모은 돈 탁탁 떨어
두 사람 여행비 냈어요.
키운 보람이 있네요 ㅋㅋㅋ
아이는 일주일 수업 결석하고
저는 벼르고 별러 휴가냈습니다
여자친구도 있어
아마 엄마랑 또 가기는 쉽지 않을 듯합니다
여자친구가 서울역 도심 공항터미널에서
배웅해줬어요 귀여워요 ㅎㅎ
마음껏 즐기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