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국힘 후보에게 까닥까닥 오라고 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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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한참 어린 한동훈(1973년생)이 국힘 후보(1964년생)에게

손가락을 까닥까닥 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경우 '싸가지가 없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저질.............

 

에휴..............

 

지가 뭐 대단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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