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범행동기 알수가 없네요.
결혼할 여자랑 싸웠다고 술마시고 칼 들고 나가서 알지도 못하는 소녀를 찔러죽이는 거 대체 뭐죠?
왜 엉뚱한 데서 화풀이냐고요.
그것도 800미터나 따라갔다는데.
그리고 그냥 허공에 휘두른 것도 아니고 한손으로는 못움직이게 배를 감아 잡고
왼손으로 여러차례 찔렀다니
이건 그냥 죽이려고 작정한 거잖아요.
잡힌 거 보니까 키작은 멸치더만.
상대가 마동석이었음 감히 그랬겠냐고요!
https://v.daum.net/v/20240930030750780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30500983?OutUrl=naver
묻지마 살인마 잡힌 모습
증거가 있으니 죄를 인정한다고?? 증거 없었음 끝까지 뻔뻔하게 무죄 주장했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