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동료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재산이 몇십억은 되는듯한데

최저시급받는 일을 하시는데 연세가 아주 많으신데 저라면 그냥 쉴것 같거든요.

매일 자랑아닌 자랑을 하셔요.

저는 속으로는 전혀 부럽지가 않은데 들어는 줘요.그냥 그런가보다...이생각.

그런데 자꾸 듣다보니 의문이 드는거예요.

강남 판교 광교 또 어디어디 자기집 전세주었다 그러는데 그럼 실질적으로 자기돈은 얼마 안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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