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잘하기로 이름 높은 김희애인데요
그래도 목은 어쩔 수가 없는지 목주름 보니 중년 여성이 아니라 거의 할머니 같아요.
유아인이랑 멜로까지 찍던 분이었는데 아무리 관리해도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거지
싶으니까 얼굴로 먹고 사는 여배우도 저런데
일반인인 우리가 너무 얼굴 노화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일인데 누군들 저 변화를 피해나가고 싶지 않을까,
피해나갈 수만 있다면 피해나가고 싶었겠지만 생각하니
안달복달할 필요가 없고 다 아는 말이지만 지금이 제일 젊을 때다 생각해야지 싶어요.
https://v.daum.net/v/2024092909473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