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약을 장복하면 숨이 잘 안끊어진대요

저희 할머니가 50대  풍이 오셨어요. 

거의 거동 못하시고.

할아버지는 20년간 자주 시골에서  한약을 

달이시곤 했었어요.

처음엔 나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했는데

결국  더 고통스럽게 가신거 같아요.

한약때문에 죽음의 타이밍을 놓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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