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개 산책 시킬때마다
목소리가 큽니다.
개한테 말거는 목소리요
집에갈까? 저기갈래?어떡할래 등등
며칠전 제가 우리딸애랑 입구로 들어가는데
그 개엄마가 자기 개한테
우리딸 가르키며
저기 언니지나간다~언니지나간다~~~
이지랄ㅡㅡ
우리딸이 개인가요? 내참
사람이랑 개랑 왜 동일시하는지
남에집 딸래미를 왜 지 개 언니라고 할까요?
작성자: 개엄마
작성일: 2024. 09. 29 19:59
항상 개 산책 시킬때마다
목소리가 큽니다.
개한테 말거는 목소리요
집에갈까? 저기갈래?어떡할래 등등
며칠전 제가 우리딸애랑 입구로 들어가는데
그 개엄마가 자기 개한테
우리딸 가르키며
저기 언니지나간다~언니지나간다~~~
이지랄ㅡㅡ
우리딸이 개인가요? 내참
사람이랑 개랑 왜 동일시하는지
남에집 딸래미를 왜 지 개 언니라고 할까요?